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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어로의 깜찍한 이중생활, ‘레고 배트맨 쇼트 무비’

레고와 배트맨의 조합을 찬성한다. 앞서 혹평을 면치 못했던 DC코믹스의 최신 배트맨 영화보다 <레고 배트맨 무비>가 낫다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. 여기, 더 짧고 재미있는, 일명 ‘레고 배트맨 쇼트 무비’가 있다. ‘볼 일’ 보는 배트맨부터 베이비시터가 된 배트맨까지.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히어로의 이중생활을 감상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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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<월레스와 그로밋>

2000년대에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추억의 애니메이션 <월레스와 그로밋>을 감상해보자. 원작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지만,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월레스와 그로밋의 모험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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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랑말랑한 추억 한 켠으로 <월레스와 그로밋>

이 아저씨와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가 있을까? 에피소드마다 은근한 스릴을 가미한 기발한 이야기로 잊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<월레스와 그로밋>을 감상해보자. 말랑말랑한 점토 캐릭터들은 다시 봐도 역시 재밌고 사랑스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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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기간 2년 반, 장인정신이 서린 단편 애니메이션 <Zero>

가슴에 새겨진 숫자 ‘0’은 ‘흙수저’의 타고난 운명을 의미하는 것일까? 세계 15개 영화제에서 수상하고, 2천만명이 이미 본 단편 애니메이션 <Zero>를 소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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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,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?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달인 패트릭의 창작 세계

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패트릭은 독학으로 공부하여 혼자 스토리 구성, 촬영, 음향효과, 조명, 편집, 배경음악 등을 전담하는 소위 1인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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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바닥 위로 다양한 옷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는 단편 스톱모션 <Shiny>

유명한 비보이 댄서 다니엘 클라우드 캄포스(Daniel Cloud Campos)가 그의 재능을 단편영화 제작으로 돌리더니 2015년에는 TropFest 수상작 <Shiny>를 내놓았다.